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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지원] 피아니스트 김태형 장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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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07-31
대원문화재단은 제6회 하마마츠 국제피아노 콩쿠르, 제29회 롱티보 국제 콩쿠르, 제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는 등 탁월한 음악적 재능과 뛰어난 기교를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장학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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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Pianist
 

"세심하면서도 유려한 연주", "찬란한 음색과 진실된 음악의 피아니스트" 로 평가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2004년 제21회 포르투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로 입상(베토벤 특별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후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2006년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07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의 입상은 피아니스트로서의 그의 행보에 힘을 싣게 된다.

연이은 국제 콩쿠르의 쾌거로 인한 당찬 연주실력, 파워풀한 터치, 곡 전체를 보는 지적인 세심함이 더해져 2008년 날개를 달은 그는 스위스에서 열린 제2회 인터라켄 클래식스 콩쿠르, 제8회 모로코 국제콩쿠르, 그리고 파리에서 열린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서울국제콩쿠르를 지켜본 관계자는 '영롱한 타건, 올곧은 태도의 이 청년을 주목하라'는 기사로 그를 이 시대에 주목할 피아니스트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일찍이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뿐 아니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포르투갈 국립 오케스트라,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의 폭을 넓혀온 그는 솔리스트로서의 활동 또한 주목할 만 하다.

2000년 금호 영재콘서트의 데뷔를 시초로, 금호 라이징 스타 시리즈,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모차르트 홀 초청,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를 열었으며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이시가와, 하마마츠 피아노 아카데미, 독일 유로 음악 페스티벌 등 유수의 페스티벌에서의 연주 뿐만 아니라 독일 게반트하우스, 프랑스 알프레드 코르토 홀 초청,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홀 초청, 이탈리아 플로렌스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포르투갈 포르투 4회 순회 연주 등 영롱한 음색과 유려한 피아니즘으로 젊은 한국 남성 피아니스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늘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자세와 노력파인 그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상을 수상, '예원·서울예고를 빛낸 사람들' 상을 수여 받았고, 그의 꾸준한 공로를 인정되어 한국음악협회에서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였다.

현재 뮌헨 국립 음대 입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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